부업으로 쉽고 편리하게 돈 벌 수 있는 4차 산업 혁명 알바!! 알아보아요

    오늘은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돈 벌수 있는 4차 산업 혁명 알바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하는데 많은 종류가 있습니다.

    가장 많은 수입을 얻은 분의 경우 월 360만원까지도 가능한데요. 초반에는 70만 원에서 120만 원 정도도 벌 수 있다고 하니 소개해드리는 내용을 자알 살펴보세요.

      부업으로 쉽고 편리하게 돈 벌 수 있는 4차 산업 혁명 알바


      요즘 엔잡러라는 말이 유행이죠. 현재 직장이 있는 분들도 투자부로 하실 수 있고 구직자분들이나 주부님들 은퇴하신 분들을 비롯해서 학생들까지 시간 날 때마다 원하는 시간에 원하는 장소에서 일할 수 있는 좋은 알바입니다. 이렇게 자유롭게 일하는 사람들을 요즘 디지털 노마드라고도 하고 기거커라고도 부르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장기간 여행을 떠났을 때 여행 경비를 마련한다거나 집에서 살림을 하면서도 틈나는 대로 아이들 간식비라도 벌 수 있는 건데요. 큰 돈은 아니지만 쉬면서도 틈틈이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돈을 벌 수 있다면 정말 좋을 것 같지 않나요.


      하다가 지치거나 다른 할 일이 생기면 잠시 쉬었다가 할 수 있고 또 공백 기간에 얼마든지 다시 할 수 있는 점이 참 마음에 들어서 시작을 했는데요. 어떤 내용인지 확인하시기 전에 좋아요만 한번 눌러주세요.

       

      데이터 라벨링


      데이터 라벨링이라고 하면 아 그거 하고 아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오늘은 그냥 데이터 라벨링 알바를 소개해 드리려는 것이 아닌데요. 모르는 분들이 있을 수 있으니 일단 먼저 데이터 라벨링이 어떤 건지 설명드리면 최근 ai 인공지능 기술이 급속도로 발전하고 있는데, 대표적으로 스스로 학습해서 바둑을 두는 알파고 알고 있을실 겁니다.

       

      우리 일상에서도 ai 스피커부터 시작해서 자율주행 자동차까지 빠르게 보편화되고 있는데, 이렇게 AI도 똑똑하게 일할 수 있도록 학습을 시켜야 하는데 AI를 학생이라고 한다면 이 학생을 가르치기 위해서는 교과서나 학습지가 필요하게 됩니다.


      데이터 라벨링은 이런 AI를 공부시키기 위한 학습지를 만드는 일이라고 볼할 수 있는데, 데이터 라벨링을 하는 데이터 라벨러는 학습지를 만드는 역할을 하고 학습지를 많이 만든 만큼 돈을 벌 수 있는 것을 이야기 합니다.


      단순한 예를 들면 자율주행 자동차 ai한테 필요한 데이터 라벨링으로 다음과 같은 사진에서 자동차를 선택해서 박스를 그리고 자동차라고 라벨을 붙여주는 작업 그림과 같은 피자에서 버섯을 선택해서 버섯이라고 라벨링을 해주는 작업
      이 외에도 직접 사진 촬영을 한다든가 사투리 녹음 등 종류는 굉장히 다양하게 있습니다.


      이 정도의 작업은 단순하기 때문에 너무나 쉬운 일인데요. 따라서 누구나 할 수 있는 만큼 많은 사람들이 하려고 할 것이고 그만큼 인건비도 적 이런 알바만 하는 것도 괜찮다면 소일거리로 데이터 라벨링 할 수 있는 방법은 많이 있습니다.


      다만, 경험이 없거나 연세가 있으신 분들 컴퓨터와 친하지 않은 경우 이러한 일들이 어려울 수 있는데요. 특히 연세가 좀 있으신 분들은 데이터 라벨링에 대해 들어보셨더라도 선뜻 시작하기 망설여지실수 있습니다. 그러나 걱정하지 마시고 하루만 교육을 받고 몇 번 실습을 해보면 생각보다 쉽게 하실 수 있는데요.


      교육을 받고 하면 기본적인 작업부터 더 어려운 작업이나 다양한 작업을 할 수 있고 그만큼 더 많은 돈을 벌 수 있습니다. 이런 데이터 라벨링이 미래 인공지능 산업에 매우 중요하고 또 국가 경제 발전에도 큰 역할을 하기 때문에 정부에서도 인력 양성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해주고 있는데요.

      내일 배움 카드

      바로 내일 배움 카드를 이용하여 100% 무료로 교육을 받을 수 있습니다. 참고로 내일 배운 카드가 앞으로 전 국민으로 확대된다고 하니까 더 많은 기회가 생겨날 것입니다. 모든 과정이 비대면 온라인 강의로 이뤄져서 교육 시간과 장소 상관없이 본인이 편한 시간과 장소에서 교육을 받을 수 있고 고용노동부에서 누구나 디지털 산업 일자리를 준비할 수 있도록 전액 국비로 Hrd Net(https://www.hrd.go.kr/hrdp/ma/pmmao/indexNew.do)에서 지원이 가능합니다.

       


      입문과 중급 과정으로 나눌 수 있는데

      입문 과정은 기간이 30일로 되어 있지만 10시간 과정이고, 중급 과정도 10시간 과정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입문 과정만 끝나도 얼마든지 일을 시작할 수 있지만 중급 레벨 교육을 받으면 참여 가능한 작업이 더 많아지고 이 과정을 이수한 사람들만 할 수 있는 작업들이 따로 있어서 더 많은 수입을 얻을 수 있으니 좀 더 전문적인 라벨러가 된다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먼저 내일 배움 카드를 발급받아서 신청할 수 있는데요. 신청 절차는 지난 영상 참고하시거나 hrd 넷에 들어가시면 메인 화면에 바로 나와 있으니까 신청하시면 됩니다. 수강 신청은 hrd 넷에 들어가셔서 데이터 라벨링 검색하시면 이렇게 인입문과정과 중급 과정이 나타나는데요.


      상시 모집으로  수강 신청은 쉽게 가능하며, 강의금액 6만 5740원은 내일 배운 카드 정부 지원 금액으로 전액 지원되므로 어려워 하실 것이 없습니다.


      강의 내용은 쉽게 구성되어있어서 우리 집 반려견의 AI 친구라든지 마우스로 피자 만들기 같은 흥미로운 주제들로 구성 되어 있으며, 또한 실습 프로젝트를 통해서 데이터 라벨링 작업을 하면서 배우기 때문에 이해가 쉽고 잘못 작업을 할 경우에는 프로그램이 5초 만에 자동으로 검사를 해서 통과될 때까지 제작업을 해야 실습 프로젝트를 통과하기 때문에 총 10시간 과정만 이수하시면 인문 레벨이든 중급 레벨이든 작업을 무난하게 할 수 있습니다.

       

       

      댓글

      Designed by JB FACTORY